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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전도회 섬김의 현장

2005년12월25일, 송일용집사님 심방 길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1. 6.

 

성탄감사예배를 드린 여전도회 회원들과 눈이 내린 516도로를 통해 제주시 한마음병원으로 가고있습니다.

 

 

 

 

심방에 동행한 명재선, 민순심 집사님 내외분입니다.

 

 

 

 

심방에 동행하신 명재선집사님, 주금옥권사님, 김정숙집사님, 민순심집사님,

오갑생권사님, 이은숙권사님의 모습입니다.

 

제주시 한마음병원내 성탄트리입니다

 

 

한마음병원에 입원중이신 송일용집사님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위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516도로 성판악휴게소에 들러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공궤하신 손길과 심방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미자차를 앞에두고 환담중인 성도님들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