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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1월2일 오설록 산책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1. 12.

 

 

 

 

 

 

 

 

 

 

 

 

 

 

지난 1년 동안 제주도에서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척 2년차를 맞아 더욱 진실하게, 더욱 무릎꿇으며 주님과 함께 목회하겠습니다.

 

성결교회를 이단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 이곳 제주에서 말씀대로 목회하겠습니다.

 

'이상과 꿈은 현실과 다르다'고 말하는 주변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영이신 하나님과 그분이 원하시는 목회방법을 따르겠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예수로, 오직 성령안에서 복음을 전하며, 주님 사랑을 전하며 그렇게 살다가 주님이 다른 길을 지시하시면 그때 그 말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모 교회인 서울 강변성결교회의 부흥과 온전한 성장을 기도합니다.

 

부족한 종을 도와 서귀포강변교회를 섬기는 모든 믿음의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하시고 물질로 돕고 계신 주님의 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5명의 청장년과 35명의 어린이들이 100% 구원의 확신과 사명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2006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