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아이들의 웃음과 약동하는 모습에서 느낄 수 있지요.
제주도의 겨울도 추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5일 서귀포감귤박물관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에서 봄은 와 있었습니다.
저 아이들에게 언제나 봄이 머물기를 소망해봅니다.
주님, 이 청소년이 말씀안에서 비전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며 이루는 성숙한 성도로 인도하옵소서.
'푸른이 청소년부 화이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중고등부연합회 장애캠프 계획안 입니다. (0) | 2006.05.23 |
---|---|
중등부 일대일 전도훈련 (0) | 2006.03.27 |
2월26일, 컨벤션센터 벼룩시장에서 (0) | 2006.03.13 |
2006.2월19일 주일오후 (0) | 2006.02.20 |
서귀중앙초등학교 이지훈 졸업식을 다녀오면서 (0) | 200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