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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성결교회 청년부 선교팀

8월 8일(화)부터 10일까지의 선교및 여름성경학교 여정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8. 31.

 

 

 

 

8월 8일 오전 8시30분, 홍정은, 양지선 자매의 어린이 전화심방

 

1층 입구에 비치된 안내석(선물로 준비한 명찰과 티셔츠)

어린이전도협회 CTX고속열차 코스이동

 

 

 

 

 

 

 

 

 

 

 

 

 

 

 

 

 

 

 

 

 

기도 손(기도의 순서 5가지)

 

 

 

 

 

 

 

동홍동 세기아파트 어린이전도 현장

 

삼아아파트 풀장 어린이전도

 

동명백화점 앞 버스승강장 노방 전도

세기아파트 풍선전도

장충단 청년부 저녁집회

송필화 형제의 '야베스의 기도'찬양

김민철 목사님의 요나서 강해

===================================================8월 8일의 여정이 끝나갑니다.============

8월 9일(수) 점심식사전 식사기도

 

 

청소하시는 조경림 집사님(지인이의 장충단 유년부 담임선생님) 

이은실 자매(서귀포강변교회 팀장)- 돈내코 계곡에 가기위해 준비에 바쁜 모습.

 

 

 

 

 

 

이재명 형제

 

 

 

 

 

 

 

이기진

 

양수정

양태규

 

신지희

 

 

김우준과 오상민

 

 

 

조경림 집사님

전하리

김민효

서혜진

 

 

 

 

 

 

오윤희와 임나현

명진우와 김현주

수박파티

이지혜 자매

홍단비

 

 

안병욱 형제

돈내코와 장충단 청년들.

김민효의 시험발사

 

신지희

 

신지훈

 

이순규 전도사님(장충단교회 유년부 담당)

8월 9일 수요저녁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서귀포강변 가족을 축복하는 모습.

 

 

임홍묵 집사님

 

 

 

서귀포강변 가족을 위해 축복기도.

 

 

 

이샛별 자매

 

 

주봉춘 집사님

임홍묵 집사님

서선애 집사님

박진수를 위해

 

 

 

장충단 가족의 특별찬양

 

 

 

 

 

이미혜 자매와 이지혜 자매

이승아 자매

 

 

 

 

 

이순규 전도사님과 조경림 집사님

 

 

 

 

 

 

김민철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 교회는 전도를 위해 존재한다!!! - 아멘...

=====================================================================8월9일은 마무리 되어가고

8월 10일(목)은 찾아왔습니다. 은혜와 결단의 시간으로... 

 

 

 

 

 

 

 

 

 

 

 

 

 

 

 

 

 

세족식을 준비하면서...

 

세족식에 입장대기 

 

세족식 장면1

 

사랑으로 섬기시는 청년교사들

 

 

 

 

 

 

 

 

애찬식

 

 

 

서혜진의 기도

 

 

이기진의 진지한 기도

 

 

김량경의 집중 기도

 

서로 서로 섬기는 애찬식.

 

 

 

시상식 - 김우준

오윤희

신지희의 비전선언서

 

박지인과 조경림집사님

 

 

 

 

 

 

 

 

 

 

오상민

오상현

어린이들과 장충단선생님들

두 쌍둥이를 돌보는 자매들의 헌신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행복하고 은혜 충만했던 2박3일의 성경학교 일정을 마치고 잠시 허니문하우스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항이 보이는 소정방폭포 앞에서

 

 

 

 

 

 

 

 

 

 

 

 

 

 

 

서귀포 KAL호텔 야경

 

 

 

쓰레기 분리수거도 청년들이 담당해주었습니다.

=================================그리고 8월 11일(금) 이별의 날이 왔습니다.==================

이순규 전도사님의 11일 오전 6시30분, 1100고지 기념탑 앞에서

 

 

송필화 형제(2004년, 함덕해수욕장 집회에서 '야베스의 기도'로 영감을 줌)와 안병욱 형제

 

 

이지혜 자매

홍정은 자매

 

홍정은, 양지선, 안혜선, 양수정, 이은지와 함께 

 

양태규와 함께

이은실 자매, 참으로 고맙다.

 

 

조경림 집사님과 작별인사를 나누며

참으로 수고한 숨은 일꾼들.

 

8월 11일, 검은여 바닷가에서

8월11일, 검은여 바다에서 바라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