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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장충단교회 이보영 형제가 방문했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9. 12.

 

 

 

 

언제나 말없이 웃음으로 순조했던 이보영 형제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충단교회에서 섬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내내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