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림 집사님
안혜선 자매
장충단성결교회에서 섬기던 동안(2003년5월-2004년12월)에 하나님의 사랑과 청년및 성도님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로 훈련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익한 종, 부족한 종을 훈련시켜 이곳 제주도 서귀포에서 단독목회, 개척목회로 부르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잊지않고 제주도를 방문하여 여름성경학교 사역 및 지역전도로 헌신해주신 장충단교회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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