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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육

인성교육 - 억새풀밭, 자장면 먹기, 쇠소깍 바닷가에서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10. 16.

 고유빈

 김현주

 도지은

 김민효

 조주현

 김민정

 김민혁 

 명승민

 명진우

 지은이와 유빈이

 민정이와 주현이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도로 수망리 부근 억새풀밭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

 

 중등부 김우준, 오윤희, 조다희 - 의젓하다

 

 

 

 가을의 전령사 - 한라산 중턱에 흐드러지게 핀 억새

 뒤쪽으로 한라산 정상의 남쪽면이 보인다.

 주현, 지은, 유빈, 민정 - 예쁘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한다.

 

 

 윤희와 다희와 현주와 우준이 -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안에서 성장하여 위대한 일을 감당해다오.

 

 

 억새를 관찰중인 유빈이.  언제나 밝고 건강하며 지혜롭게 자라기를 기도한다. 

 저 뒤편의 우준이와 윤희의 동작을 주목해 주세요...

 

 

 

 

 

 

 김민혁과 민정 남매 - 빛으로 소금으로 세상 앞에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다희와 윤희의 부르스??

 명진우 - 씩씩한 꼬마 다윗

 

 중산간도로를 배경으로 선 명승민 -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렴. 

 

 

 

 효돈의 아서원에서 자장면을 먹기전에

 

 

 

 

 윤희와 다희

 점심을 먹고 하례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효돈 앞바다인 쇠소깍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은근히 즐기고 있는 아이들...

 

 

 

 

쇠소깍의 테우타기 체험장입니다.

 

 죽은 복어가 해안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하늘의 평강이, 삶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제주도의 어린 영혼들이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으로 무장되어 

 

시대를 분별하며 가정을 구원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며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인재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소망안에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