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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들과 함께

이상숙권사님, 김상범집사님, 염은숙집사님, 김지웅

by 서귀포강변교회 2006. 10. 17.

 서귀포강변교회 예배실에서...

 

 1100고지 휴게소에서 오미자차를 마신 후 윗새오름쪽을 바라보며 기념사진.

 영실 주차장 약수터에서(이 물이 삼다수와 같다고 하죠.)

 

 

 중문 하얏트호텔 로비에서...

 하얏트호텔 외부에서

 웨딩채플 앞에서(이곳에서 내가 일본인 결혼예식 주례를 보고 있습니다.)

 중문해수욕장을 뒤로 두고...친정 어머니와 따님. 

 우도 파노라마

 표선해수욕장에서

우도로 가는 배에서

 

 서빈백사 해수욕장(모래가 아닌 산호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언제나 해맑은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서빈백사와 성산 일출봉

 무속신앙의 모습

 

 

 검모래 해변가에서

 

 

 우도 등대 박물관 안에서

 등대박물관 외부에서.

 

 구 등대의 모습.

 

 우도를 뒤로하고...

 

 구) 우도등대

 억새와 등대봉

 

 

 성산항<->우도 페리호

 산방산 탄산온천으로 이동 중에 '오설록' 설록차 전시관에서...

 

 늘 푸른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하소서... 

 

 

교회를 떠나기전 우리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귤박물관을 들러서 전시물을 보고 계시네요. 

 

 

 

 감귤앞에서...

 

 

 

 

 

 감귤박물관을 떠나면서...(서귀포시 효돈에 위치)

 서귀포 칼호텔 뷔페에서 점심을 대접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칼호텔 야외 정원에서

 

 

 

 맑고 푸른 하늘처럼 살고 싶습니다.

 

 

 

 

 

 뒤로 파라다이스 호텔 야외식당과 서귀포항 방파제가 보입니다. 

 

 다윗처럼 담대하여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소서...

 

 

 

 

 

 

 

 

 

 산책중인 부자간...참으로 정겹습니다.

 

 

 

 

 

 

 

 

 

 

 중산간도로 수망리 억새밭에서...

 

 억새와 모녀...

 

 김상범 집사님 내외분과 함께...

 

 

 

 다정한 모자...

 

 

 김상범 집사님 가족입니다.

 

 지웅아, 강하여 담대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 되어라.

 믿음안에서 여유와 웃음을 잃지 마시고 언제나 형통하십시오..

 

 

 

 

 

 남원읍 하나로마트에서

 

 

 

 

 교래리 '이기풍 선교기념관'에서. 1907년 제주도 선교사로 사역중인 이기풍 선교사님.

 이기풍선교사님의 부인께서 남긴 유언. 

 

 

 이기풍 선교기념관을 떠나면서...

 제주<->목포 정기여객선 "씨월드 고속페리호"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에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특히, 힘들고 어려워서 넘어질 순간마다 돕는 분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김상범집사님 가족이 그분들입니다.

 

1999년 대전태평성결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진행과 준비를 도와주셨고, 교구사역을 할때 구역장으로 섬기셨으며, 장충단교회로 섬김의 장소를 옮겼을때에도 사택까지 방문하여 외로운 추석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개척나오기 전인 2004년 8월에 제주도를 함께 방문하여 중보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작년 1월 개척설립 이후 방문해주셨는데, 올해 추석에는 이상숙 권사님을 모시고 방문해주셔서 외로운 우리 가족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집사님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작은 자를 신실하게 섬기는 김집사님 가정과 양가 부모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늘 충만케 하시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으로 함께 하옵소서.

하나님만이 비전이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시대를 살리는 빛으로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풍성한 물질의 복을 허락하셔서 더 낮은 자리의 영혼들을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