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2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2010. 9. 24. 입추가 내일모레입니다, 여름은 물러나고 있습니다. 팥빙수 생각나시죠? 실제로 빙하에 둥둥 떠다니는 얼음들 무지하게 크겠죠? 그리고 그 위에서 딩굴거리는 백곰도 생각나구요. 암턴 조금은 시원해 진 8월입니다. 2008.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