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2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 2012. 10. 12. 최재순 집사님의 70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 2011.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