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부1 일본선교대표부 정민임선교사님과 호아시상 부부 이기풍 선교기념관에서 1907년의 제주선교를 추억하며 다시 임할 부흥을 위해 기도하다 북제주군 성산 근처의 유채밭에서 섭지코지에서 봄바다와 초원의 향기에 흠취되었다 표선면 제주민속촌에서 '대장금'촬영장도 구경하고 제주인의 과거를 엿보았다. 중문 하얏트 호텔 앞 웨딩채플에서 기념사진.. 2006.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