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성도1 미국 뉴욕에서 방문한 김보라 성도 부부를 축복합니다. (성읍민속마을에서 20분간 만났습니다) 아내의 외사촌 동생 김보라 성도 부부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외롭고 고달픈 이민생활에서 서로가 진실한 사랑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위대한 역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태어날 자녀에게 건강과 부부의 삶에 건강과 지혜, 기쁨과 평강으.. 2007.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