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7 지난 여름, 막내동생과 조카 현수, 어머니께서 다녀가셨습니다(2) 2010. 9. 10. 노년의 성도님들을 모시고 1일 테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산방산탄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송악산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바라보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 민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슬포 일본군 전적지를 지나 양념갈비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을 제공하신 임홍묵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길에 오설록에서 녹차와 아이.. 2009. 4. 25. 오갑생 권사님,이광희 성도님, 최재순,강청자 집사님의 마라도 기행 마라도를 떠나면서....(2008.10.13) 2008. 10. 15. 박진수의 근황 - 남주중 앞에서 마라도 분교 앞에서 진수 2005. 11.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