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구명운동1 엄마를 살려주세요 - 파키스탄의 12살 딸의 절규 "엄마를 살려 주세요" 12살 파키스탄 소녀 눈물 멎을 수 있을까 한국일보 | 입력 2010.11.19 22:03 | 신성모독 발언으로 사형 위기… 교황·국제사회 나서 구명운동 결과 주목 "엄마를 죽이지 마세요. 돌려보내 주세요. 그게 내 기도예요." 열두살 소녀는 미국 CNN기자와 인터뷰하는 내내 눈물을 훔쳤다. ↑ 지.. 2010.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