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알1 새집을 짓고 알을 품고있는 어미새 2005년 6월 첫주에 반가운 손님이 둥지를 만들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새가 새집을 짓더니 알을 품기 시작한 것이었다. 서귀포강변가족들에게 수줍게 인사하는 어미새와 새집. 새집은 대추야자나무위에 있다. 훔쳐갈 사람은 없으시겠죠? 3개의 알이 둥지에서 어미새의 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미새.. 2005.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