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보자1 주봉춘 집사님의 75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태흥1리의 든든한 영적 파수꾼으로 묵묵히 주님을 섬기시는 주봉춘 집사님. 75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롭고 고독한 인내의 길을 주님과 함께 하시면서 더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마음과 물질을 크게 여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육지에 거주하는 중보대상자들에게.. 2011.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