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선교사1 탁구여왕 - 양영자 선교사의 몽골선교사역 [미션라이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요. 15년간 몽골 선교 사역은 주님의 철저한 인도하심을 체험한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탁구 여왕’으로 불렸던 양영자(48·사진) 씨는 잘 훈련된 선교사로 변신해 있었다. 안식년을 .. 2012.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