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호 성도님1 찰흙공작에 최선을 다하는 오민호 성도님과 진연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고재혁, 고윤영, 고유빈, 박초희, 도지은, 모묘생, 권소희, 김민정, 권은희, 지태현이 잘 배우고 있습니다. 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오셔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미술지도로 꿈을 심어주고 계신 오민호 성도님과 진연희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