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목사1 고난주간 묵상 / 사명 --- 이민아 목사를 추모하며 오랜 병마와 싸우면서도 ‘땅에서 하늘처럼’ 살다간 故 이민아 목사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 남겨진 자들은 그녀가 천국의 아버지 곁으로 갔다고 믿기에, 그녀의 죽음이 슬픈 것이 아니란다. 단지 그녀 없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 그녀를 .. 2012.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