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숙 집사님1 오갑생권사님, 임홍묵집사님, 이종숙집사님 가족을 축복합니다 우리교회 개척멤버이신 오갑생 권사님이 지난 9일(금)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 노인복지타운에서 요양중에 계십니다. 올해 79세 이신데, 건강이 회복되어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중보자로 크게 쓰임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여호와 라파. 시편42편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 201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