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자매2 제가 사는 이유는.. 화상을 극복한 10년된 작가 이지선 자매의 간증 내 삶의 이유 우리 모두가 같을 텐데요, 지금 숨쉬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진짜 ‘하악하악’ 이렇게 숨이 안쉬어지는 경험을 몇차례 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운지 몰라요. 그런데 이렇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숨쉬고 있다는 거,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이고, 우리가 그 숨쉬.. 2010. 10. 26. 2010년 17차 제주선교 - 19진7팀과 9팀의 7월5일(월)사역 사진제공 : 이종욱 형제(감사합니다) 서귀포강변교회에 도착하여 첫번째 미팅 이재신 형제는 본부교회에서 배식담당으로 늦게 합류함 이상 서귀중앙초등학교에서 하례초등학교에서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올해로 5번째 삼일교회 청년선교팀의 사역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매년 .. 2010.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