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2 환난중에 인내를 2010. 10. 4. 입추가 내일모레입니다, 여름은 물러나고 있습니다. 팥빙수 생각나시죠? 실제로 빙하에 둥둥 떠다니는 얼음들 무지하게 크겠죠? 그리고 그 위에서 딩굴거리는 백곰도 생각나구요. 암턴 조금은 시원해 진 8월입니다. 2008.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