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석2 교회학교 친구들 2006. 7. 14. 이지훈(중1입학예정)과 전현석(초등3년 진학예정) 두 소년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돌보심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