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홀 스튜디오 서귀포점1 첫돌 기념으로 노 찬과 형제들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핀홀 스튜디오 서귀포점 모델 : 노 찬 , 달래는 어른 : 임정훈 집사님 씩씩하고 멋진 아기 '노 찬'을 축복합니다. 아기 이름을 박건국목사가 2011년 9월 2일 지어주었습니다. 임정훈 집사님의 노찬 얼르기 첫돌을 맞은 노찬과 형제들을 교회에서 임정훈,박미경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기념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사..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