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2 김소운 님의 "가난한 날의 행복" * 주제 : 가난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행복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인정)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것이 못되니, 빨리 잊을수록 좋을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웠던 생활에도 아침 이슬같이 반짝.. 2006. 9. 26. [스크랩] 주님과 아름다운 비행 출처 : 축복의사람글쓴이 : 축복의사람 원글보기메모 : 아름답습니다 2006.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