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544-35682 2008년 2월 교회주변의 모습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273-15 (064)767-8005, 019-544-3568 "신문 제작과정 이젠 알 것 같아요" [충청투데이] 2008-01-30 779자 ▲ 29일 충청투데이를 방문한 제주도 서귀포 강변교회 박건국 담임목사와 학생들이 신문 제작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아하! 신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2008. 2. 18. 서귀포강변교회 오시는 길(화살표 주의) 200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