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생일1 타지에서 외롭게 70회 생신(고희)을 맞이하신 강청자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친정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음식을 장만해주신 임진희 집사님과 딸 주하늘을 축복합니다 자녀들도 없이 외롭게 사시는 집사님 내외분을 전 교인이 축복하며 축하했습니다.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엄청난 폭발력으로 이웃에게 증거됩니다. 예수님의 .. 201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