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례리 감귤밭
가을입니다. 아직 익지 않았네요.
깊어가는 가을, 감귤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제주의 감귤산업은 계속되어야 하고 발전되어야 합니다.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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