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귀포강변가족들

엄마를 따라 여수로 떠난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를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7. 6. 14.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은성 성도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노 솔, 노솔미, 노솔잎 자매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강건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이끌고 교회로 오는 환상을 봅니다. 8월중에 태어날 어린 생명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건강케 하시고 주 안에서 평안케 하옵소서.

 

온 가족 모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