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서초등학교에서 만난 모묘생, 송다윤, 이민준(초등2년)
하례초등학교에서 만난 김혜림(초등3년)
하례초등학교 3학년 김민효
하례초등학교 3학년 김현주
김민효 친구
출입구를 멋지게 장식했어요.
첫 날 모임 시작(일부는 서귀중앙초등학교에서 전도 중입니다)
수줍은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마냥 활기차요...
박효영 팀장과 하례초등학교 강00
홍은정 간사님이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어요.
김기쁨(태양이, 힘찬이 쌍둥이 누나로 고생이 많지요)
하례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입니다.
하례초등학교에서...
코스이동중
6학년 고유림이 보이네요.
유치부 홍누리군이 멋지게 걸어나옵니다.
협동심과 물 절약 마음을 갖게 하네요...
촛불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7월4일(수) 저녁예배 찬양인도중입니다.
특별찬양하는 8진2팀 청년들... 너무 큰 감동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날 저녁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과 기념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신 홍은정 간사님. 이날 저녁에 올라가느라 다정한 인사도 못 전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일동안 참석 못했지만 마음으로 참여한 2학년 도지은. 공부방에서 만났습니다.
진정한 멘토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서연아, 어디있니? 연락 좀 하자. 그리고 주일날 아침 9시까지 교회로 와라. 보고싶구나...
서연이와 광호, 진짜로 보고 싶구나...
다지야, 지금 어디있니? 보고 싶구나...
분주함 가운데서도 정리정돈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자빈아, 고맙다. 오랜 방황을 마치고 돌아와줘서...
경희와 유림아, 잘 나와서 영혼의 치유와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자.. 그리고 내년 1월에 서울가서 선생님들 만나자꾸나...
선물받고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언제까지나 그립고 따스한 품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이와 누리... 사랑한다...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베푸신 사랑을 잊지않고 베푸는 아이들로 양육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으라차차
수고하신 분들에게 대접하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전하고 떠나네요.
아쉬운 이별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모두모두 이 땅의 영혼구원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세요...
너무나 뜻밖에 작년에 왔던 강지이 자매와 이은주 자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 기도하고 헤어져야 되었기에 이별은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강지이 자매와 이은주 자매를 뜻밖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와서 고생한 분들이지요.
비가오는 서귀포 1호 광장과 운무가 가득 들어 찬 한라산 남쪽면을 보면서 8진2팀을 생각합니다.
준비해오신 자료와 전도지, 어린이 교육도서와 도구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에 남긴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처럼 집중하여 돕지 못해 몹시 미안합니다.
8진2팀 팀원들의 삶에 위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진행하시는 주님의 은혜만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기회가 오면 우리 서로 성장하여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배가 생명, 말씀이 원리, 기도가 방법, 전도가 사명이라고 온 성도가 고백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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