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선 팀장님
고우영 형제님.
문혜현 자매님.
남종우 형제님.
엄혜정 자매님.
이미연 자매님.
이은주 자매님.
홍은정 자매님.
빗속을 뚫고 마하나임(하나님의 군대)들은 복음을 전하러 매일시장과 주변 도로로 나갑니다.
전도자의 발걸음(빗속도 문제가 안되지요)
비닐로 씌운 외부 홍보물.
실내장식.
등록을 받고있는 엄혜정 선생님과 조주현, 김현주(하례1리)
김유상과 고광수(하례1리). 유상이는 쓸쓸한 음성으로 말합니다.
"내년에 할머니와 따로 살게되면 그때는 마음놓고 강변교회 갈께요, 지금은 할머니가 반대해요."
- 기도해주세요. 유상이와 광수를 통해서 그 가정이 구원얻기를...
유상아, 광수야. 사랑한다. 주일날 교회에서 만나지는 못해도 축구하러 갈때는 같이 만나자.
그때 예수님 말씀듣고 기도하자꾸나. 힘내라..
김유상과 김민효(하례초등학교에서).
운전으로 수고한 남종우 선생님과 학생지도 고우영화백.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눈물과 땀으로 헌신한 선생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삼일교회 멀티미디어팀과 인터뷰를 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찾아오셔서 격려해주신 삼일교회 장로님들과 서귀포장로교회 장로님(명찰없는 분).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주선교 본부로 사용된 서귀포장로교회 모습.
남종우 형제님이 서귀중앙초등학교를 분주히 오가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정수빈은 두레빌라트에 다른 아이를 데리러 갔다가 바람맞고 실망중에 있을때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여호와 이레'의 선물입니다. 또한 수빈을 통해서 오빠 수길이도 나오게 되었지요.
주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망장포에 사는 문수용. 수용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구원얻기를 기도합니다.
강수현과 정수빈. 하례초등학교에서 만났지요.
선생님들이 철저하게 준비하여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인형극 "짱구의 신앙나기"
수요저녁예배에 찬양으로 참여했습니다. 뜨거운 음성들이 십자가 앞에서 절로 헌신을 다짐케합니다.
수요예배후 기념사진촬영. 일때문에 못오신 분들은 아쉬었을 겁니다.
마지막 날 오후시간이 다가왔네요.
전하리의 투혼.
정수빈은 선생님이 대신 해주고...
이재열 선생님은 이날 3일동안 헌신할 분량을 하루에 헌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헌신, 행복한 아이들...감사합니다.
주님은 교통사고로 십자전방인대가 끊어진 승민이의 무릎을 온 성도와 가족들의 믿음의 기도에 응답해주셨어요. 지금은 재활치료를 끝내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지요. 승민이의 투혼모습!!
임나현(서귀중앙초등학교 6학년)의 투혼.
김기덕의 투혼.
3일동안의 어린이 사역을 마치고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15명의 결신 어린이를 허락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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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일시장에서 결신기도를 함께 한 어른들을 소개합니다.
권수 어머니
김순조 아주머니
인수자 아주머니
상처입은 영혼에게 복음제시
이 어린이들과 어른들은 계속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날마다 이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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