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스프링 힐 리조트의 감귤 맛은 황제 귤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좋은 공기와 밝은 볕이 할머니의 건강을 돕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김신생 성도님에게 88세의 생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육지와 제주도에 생존한 자녀들의 삶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크신 위로와 응답으로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중문 스프링 힐 리조트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실 때, 언제나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두 손녀들의 헌신적인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시온의 대로로 인도받아 비전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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