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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강응구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8. 9. 17.

강응구 목사 소천

서울남지방회장으로 장례, 국립묘지 안장                                 한국성결신문9월20일

 

일평생 목회에 헌신해온 강응구 목사(대교교회·사진)가 지난 9월 11일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3세.

그동안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오던 강 목사는 최근 병세가 악화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가 차례진 만리현교회 장례식장에서는 이정익 목사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의 조문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례식은 지난 13일 만리현교회 장례식장에서 서울남지방회장으로 거행됐으며, 유해는 16일(화)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정양업 사모와 강상민 목사 등 2남이 있다.

 

  

 

 

 

 

 

 

 

 

 

 

 

 

 

 

 

 

 

 

 

 

 

 

 

 

 

 

 

 

 

 

 

 

 

 

 

 

 

 강응구 목사님이 눈물로 헌신하신 충남 부여군 홍산성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