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2일 주일에 등록한 허성찬, 양미란 성도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진, 건.
두 자녀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 믿음의 역사로 비전을 이루는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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