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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주신 최경낙 집사님, 임홍묵 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민순심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와 냄새 걱정없이 더욱 쾌적하고 환해진 주방에서 여전도회 회원들께서
봉사할 수 있도록 헌신해주셨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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