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귀포강변가족들

김무열, 금용순 집사님 가정이 새 집으로 이사하였습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09. 9. 14.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하나님의 은혜로 김무열, 금용순 집사님과 슬기, 혜림의 삶의 현장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