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활중 가끔 신상 발언이 필요 할때가 있다.
정리 해본다.
안녕 하십니까.
저는 1351구역에서 살고있는 000 집사 입니다.
가족은
로뎀성가대,여전도회,구역장 등으로 봉사하고있는 아내 000 집사.
주일학교 교사,청년회 등에서 봉사하고 있는
대학 4학년 졸업반에 재학중인 딸 000.
그리고 작년 여러분들께서 기도 해주신 덕분으로
금년 대학에 합격하여
베델성가대와 청년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아들 000.
이렇게 주님의 은혜가운데 4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는 00000(주)이며 00 분야에서 일하고 있스며
항상 하나님이 주신 일자리로 믿고 감사하며 근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와 거리가 먼 유교 불교 등의 미신에 우선적인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 어린시절을 성장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집안 어르신들이 생각할때 장손이 기독교 신자가 된다는것은
상상 조차 하기 싫을 정도 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집안 식구들 대부분이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동기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갖고 결혼 하게 될때
하나님께서 믿음의 아내를 주셨고
믿음의 아내 덕분에 하나님을 조금씩 생각 하게 되었으며
결국 많은 사람 들이 좋다하는 하나님을 알기위해 1달 동안만
일요일은 물론 수요예배 매일 새벽기도까지
학창시절 과외공부 하는식으로 열심히 교회를 다녀보자고 결심하여
실천 하게된 동기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고
무릎꿇게 되었습니다.
좀 부끄럽습니다만
저는 새벽기도를 식사하듯 참여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는 가끔 굶기도하고 늦게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역시 아침 출근 전에 교회 새벽기도 시간에 맞추어
특별한 일이 없는한 늦어도 가능한 빠지지않고 하나님께 감사기도하며
하루를 계획하고 하나님이주신 말씀으로 부족된 능력으로 보충하여
하루 일과를 시작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94년도쯤 제가 시내에 단위 규모가 상당히 큰 건물 건설공사
현장 소장직 업무를 수행할때 일입니다.
그때 공사현장에 일하시는분들이 하루 400여명 정도였고
한달 매출액이 약10억 정도였으니까,
현장 소장으로서 하루업무를 진행하는데는
문제거리도 사연도 꽤 많았습니다.
사실 인간으로서 능력의 한계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새벽기도로서 현장운영을 슬기롭게 진행했다고 자부 합니다.
인간인지라 저녁 퇴근때 쯤이면
나를 괴롭히고 현장 업무를 가로막는 미운사람
어쩜 죽이고 싶을 정도의 미운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밤잠을 자고 아침 현장에 출근전 교회에 먼저가
하나님앞에 새벽기도로 아뢰올때
그 미움의 사람들이 전부 용서가 되어 사람을 귀하게 여겨지게되고
오늘 하루 현장에서 현장소장으로서
업무를 어떻게 진행시킬것인가에 대한 확신으로
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 예로 콘크리트관련 협력 업체 사장과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현장소장의 위치는 절대권자 였고
현장 안전사고 방지라든지 품질 납기 준수를 위해 현장소장의 권위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항 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장내에서 현장 소장과 협력사 사장과
이놈 저놈 쌍소리를 지르며 싸움이 있었스니
문제는 상당히 심각 했습니다.
순간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부끄럽게도
현장 소장이 갖고있는 권한을 총동원하여 업체를 쓰러 트리고
본인은 현장 소장직을 사임할 생각까지 갖게 되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 하였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날 퇴근후 울분과 분노로 밤잠을 설치고
그이튼날도 새벽기도를 위하여 교회에 갔습니다.
새벽기도중 다음과같은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네가 현장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목적이 무엇이냐?"
"협력업체 사장들과 쌈박질이나 하려고 현장 소장직을 갖고 있느냐?"
"전부 용서하여 주거라! 그리고 현장소장의 임무는
멋진 건물을 건설하여 후손에게 남겨 주는것 이다"
나는 순간 더 멀리보는 믿음을 깨우치고
모든것을 다 용서 하였습니다.
결론은 문제의 소지가 전부 해결 되었고
지금은 높은 하늘 밑에 멋진 건물이 성공적으로 건설되어
만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지음은 건설경기가 부진하여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는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것을 믿고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새벽 기도에
참여 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지 아무리 어려운일 이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고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정리 해본다.
안녕 하십니까.
저는 1351구역에서 살고있는 000 집사 입니다.
가족은
로뎀성가대,여전도회,구역장 등으로 봉사하고있는 아내 000 집사.
주일학교 교사,청년회 등에서 봉사하고 있는
대학 4학년 졸업반에 재학중인 딸 000.
그리고 작년 여러분들께서 기도 해주신 덕분으로
금년 대학에 합격하여
베델성가대와 청년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아들 000.
이렇게 주님의 은혜가운데 4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있는 회사는 00000(주)이며 00 분야에서 일하고 있스며
항상 하나님이 주신 일자리로 믿고 감사하며 근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와 거리가 먼 유교 불교 등의 미신에 우선적인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 어린시절을 성장 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집안 어르신들이 생각할때 장손이 기독교 신자가 된다는것은
상상 조차 하기 싫을 정도 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집안 식구들 대부분이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동기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갖고 결혼 하게 될때
하나님께서 믿음의 아내를 주셨고
믿음의 아내 덕분에 하나님을 조금씩 생각 하게 되었으며
결국 많은 사람 들이 좋다하는 하나님을 알기위해 1달 동안만
일요일은 물론 수요예배 매일 새벽기도까지
학창시절 과외공부 하는식으로 열심히 교회를 다녀보자고 결심하여
실천 하게된 동기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고
무릎꿇게 되었습니다.
좀 부끄럽습니다만
저는 새벽기도를 식사하듯 참여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는 가끔 굶기도하고 늦게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역시 아침 출근 전에 교회 새벽기도 시간에 맞추어
특별한 일이 없는한 늦어도 가능한 빠지지않고 하나님께 감사기도하며
하루를 계획하고 하나님이주신 말씀으로 부족된 능력으로 보충하여
하루 일과를 시작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94년도쯤 제가 시내에 단위 규모가 상당히 큰 건물 건설공사
현장 소장직 업무를 수행할때 일입니다.
그때 공사현장에 일하시는분들이 하루 400여명 정도였고
한달 매출액이 약10억 정도였으니까,
현장 소장으로서 하루업무를 진행하는데는
문제거리도 사연도 꽤 많았습니다.
사실 인간으로서 능력의 한계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새벽기도로서 현장운영을 슬기롭게 진행했다고 자부 합니다.
인간인지라 저녁 퇴근때 쯤이면
나를 괴롭히고 현장 업무를 가로막는 미운사람
어쩜 죽이고 싶을 정도의 미운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밤잠을 자고 아침 현장에 출근전 교회에 먼저가
하나님앞에 새벽기도로 아뢰올때
그 미움의 사람들이 전부 용서가 되어 사람을 귀하게 여겨지게되고
오늘 하루 현장에서 현장소장으로서
업무를 어떻게 진행시킬것인가에 대한 확신으로
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 예로 콘크리트관련 협력 업체 사장과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현장소장의 위치는 절대권자 였고
현장 안전사고 방지라든지 품질 납기 준수를 위해 현장소장의 권위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항 이였습니다.
그러나 현장내에서 현장 소장과 협력사 사장과
이놈 저놈 쌍소리를 지르며 싸움이 있었스니
문제는 상당히 심각 했습니다.
순간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부끄럽게도
현장 소장이 갖고있는 권한을 총동원하여 업체를 쓰러 트리고
본인은 현장 소장직을 사임할 생각까지 갖게 되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 하였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날 퇴근후 울분과 분노로 밤잠을 설치고
그이튼날도 새벽기도를 위하여 교회에 갔습니다.
새벽기도중 다음과같은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네가 현장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목적이 무엇이냐?"
"협력업체 사장들과 쌈박질이나 하려고 현장 소장직을 갖고 있느냐?"
"전부 용서하여 주거라! 그리고 현장소장의 임무는
멋진 건물을 건설하여 후손에게 남겨 주는것 이다"
나는 순간 더 멀리보는 믿음을 깨우치고
모든것을 다 용서 하였습니다.
결론은 문제의 소지가 전부 해결 되었고
지금은 높은 하늘 밑에 멋진 건물이 성공적으로 건설되어
만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지음은 건설경기가 부진하여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기도하는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것을 믿고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새벽 기도에
참여 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지 아무리 어려운일 이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고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출처 : 과일마당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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