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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 14편 3절)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3. 3.

*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Begin each day with the Word of God and prayer.

선함의 문제

만약 우리가
웬만큼 착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만큼
상관하지 않으신다.
그런 생각은
내 마음 속의
죄악이
얼마나 깊은지
무시하게 하고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을
그저 좀 부족한
하나님의
모조품 정도로
끌어올린다.
- 에드워드 T.웰치
 
If we think
we are
usually good,
then God is
usually irrelevant.
Such thinking
ignores
the depths of sin
in my own heart,
and, in essence,
it elevates me
so that I am just
a mildly flawed
imitation of God
rather than someone
completely dependent
on Him.
- Edward T. Welch
 
+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신의 선함을 의지한다면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사역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만 합니다.
어떤 대단한 일이나 봉사,
또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아무리 큰 선함도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서게 할 수 없습니다. +
 
+ If we are relying
on our goodness in any way,
then we must re-evaluate
our understanding of the work
of Christ upon the cross.
No amount of work and service
or self-generated goodness
can give us standing before God.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편 3절)
All have turned aside,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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