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임진희 집사님
박진수와 함께
임우현, 주하늘, 조봉수
홍두리
홍두리, 명매례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엄마 김지혜 집사님
할머니 박화옥 성도님과 함께
[누가복음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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