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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영아부 임우현과 홍두리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0. 8. 9.

 

 

 

 고모 임진희 집사님

 

 

 

 박진수와 함께

 임우현, 주하늘, 조봉수

 홍두리

 홍두리, 명매례집사님, 명재선 집사님 

 엄마 김지혜 집사님

 

 할머니 박화옥 성도님과 함께

 

[누가복음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