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성도님 부부는 2010년6월13일 주일에 문동기성도님의 인도로 등록하여
9월12일 주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12월24일(금)오후1시30분, 제주시 한라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부인 김옥여 집사님을 위로하며 축복합니다.
장례기간 동안 섬겨주신 성도님들과 서귀포장의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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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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