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박서윤의 집에서
박현수, 박서윤을 축복합니다, 막내동생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막내 박명국 집사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과 치유, 회복과 부흥을 기도합니다
'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설 명절맞이 육지방문기7)당진에서 보령, 목포, 독천리까지의 여정 (0) | 2011.02.19 |
---|---|
2011년 설 명절맞이 육지방문기6)당진군 고대면 처가집에서 얻은 행복 (0) | 2011.02.19 |
2011년 설 명절맞이 육지방문기4)2월2일(수)-3일(목) 보령에서 만난 행복 (0) | 2011.02.19 |
2011년 설 명절맞이 육지방문기3) 2월2일 충남 보령시에서 (0) | 2011.02.19 |
2011년 설 명절맞이 육지방문기2) 충남 보령시 부모님과 여동생가족 (0) | 201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