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민,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형제들(노 솔 언니는 조용히 말씀듣고 있네요)
개구장이 김태양의 화려한 액션
노아 홍수사건을 말씀으로 듣고 있는 어린이들
오랜만에 손을 든 김태양
모묘생의 옆얼굴
말씀듣고 먹는 스파게티 점심시간 - 꿀맛입니다.
노 솔 형제들에게도 집이 빨리 구해지고 안정된 환경이 조성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태양, 김힘찬 쌍둥이의 활약으로 스파게티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길다란 스파게티 면발처럼 믿음이 쭉쭉 자라기를 바란다,
서귀포강변의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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