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김여민 집사님(81세), 오갑생 권사님(80세),
주봉춘 집사님, 최재순 집사님, 김옥여 집사님의
온전한 치유가 임하시길 간구합니다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경숙 성도님과 노 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 민을 축복합니다 - 이사감사예배 (0) | 2011.07.01 |
---|---|
2011.06.18(토) 김귀순 집사님(시각장애1급)을 축복합니다 (0) | 2011.06.23 |
6월14일(화)오전11시15분, 3Kg의 임하임이 출생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 | 2011.06.18 |
군 복무중인 원청일 형제를 축복합니다 (0) | 2011.06.15 |
서귀포강변교회 유치부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0)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