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우울한 환경에서도 믿음과 소망으로 일어서는
김귀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한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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