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건국 목사의 가족이야기

김임순 권사님의 칠순감사모임 - 서울마포구 '더 부페' - 대교교회

by 서귀포강변교회 2011. 6. 28.

 

 제주공항 안개로 8시40분 이륙시간이 10시40분으로 지연되었습니다.

 

 지리산을 오른쪽으로 보면서 전라북도 임실부근을 비행중입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김포에 도착해서 지하철로 마포역까지 이동합니다

 더 부페에서 식사중인 강주원 가족, 할머니와 강상범 전도사

 강주원 - 카메라가 자신을 주목하면 바로 포즈를 취해주는 어린 천사입니다, 축복합니다

 1달 반만에 만난 박진수, 박지인 남매, 뒤로 오랫만에 만난(8년) 강창묵이 보입니다 

  몇년 만에 강대구 장로님, 김임순 권사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주원과 할머니 - 천사표입니다

 날렵해진 박진수(연세대 기숙사 밥은 살을 빠지게 합니다)

 대전을지병원에서 태어난 강지윤. 강병근 처남의 딸입니다. 출생직후 을지병원 산후회복실로 심방가서

축복기도해 주었기에 남다른 감회를 느낍니다, 너무 예쁩니다. 축복합니다.

 강지윤 오빠 강창묵. 8년만에 보았기에 너무 으젓해진 모습이 신기합니다. 축복합니다

 강상민 목사 딸인 강예원. 뒤로 강주원이 보이네요. 가족 모두를 축복합니다

 강주원과 큰 아빠인 강상범 전도사(서울신대 신대원M.Div 과정중)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상민 목사 부부 - 현재 서울남지방회 대교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장모님이신 김임순 권사님 - 70회 생신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남편 강대구 장로님 사이에서 3남매를 낳고 양육하여 두 딸은 사모의 길을 걷고 있고(큰 딸은 제 아내 강민옥, 작은 딸은 미국 버지니아비치 거주하는 강지형 - 최시영목사 아내), 아들 강병근은 사업의 현장에서 믿음의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두 분 모두 더욱 강건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소서.

3남매의 삶의 현장에 부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대구 장로님의 조카인 강상범 전도사와 강상민 목사 가정과 교회, 학업의 현장에도 주님의 은총이 더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기쁨과 감사, 평강이 더욱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 - 주여, 우리에게 평강을 더하소서. 감사합니다

  

 큰 딸 강민옥과 어머니 김임순 권사님 - 축복합니다

 강지윤과 강예원을 축복합니다

 강상민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중인 서울남지방회 대교교회

 

 장인 강대구 장로님과 장모 김임순 권사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교교회에서 만난 사랑의 가족 - 강대구 장로님, 김임순 권사님, 강병근 처남 가족, 강상범 전도사, 강상민 목사가족 -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고모님 가족과 미국거주 처제 강지형 사모 가족도 축복합니다

 

 강지윤, 강창묵 남매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지윤, 강창묵, 강예원

 

 강상민 목사 - 대교교회 담임

 강상민 목사와 처남 강병근 

 

 박진수, 박지인 남매 - 볼수록 하나님의 은혜앞에 감사합니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14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