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정양업 사모님은 대교교회에 잠시 머물러 계시고 우리는 진수 짐을 빼러 연세대로 향합니다
강응구 목사님의 장남 강상범 전도사(서울신대 신대원 M.Div 과정중) - 신실하고 묵묵히 열공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11학번 대학생 박진수와 초등학생 강창묵 - 8년만에 만나 다정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연세대학교 교문(정문 입구)
백양로로 진입하여 들어갑니다
학생회관
대강당
교육대학
야외극장
생활관 입구
맨 위층에 위치하여 강의실까지 30분 걸립니다(도보로)
생활관 입구에서 기다린 가족들과
강예원과 강지윤
강창묵
생활관과 강의실로 이어지는 숲터널길
연세대 마크 옆으로 올라가시는 강대구 장로님
백양로 전경
스마트폰으로 성경구절을 검색중인 강병근 처남
열공중인 박지인
강창묵, 강지윤 남매를 축복합니다
강창묵, 강지윤, 강예원
강창묵
언더우드 박사 동상과 히잡을 쓴 므슬림 여성들
동영상 - 연세대 교정에서
외할아버지와 대화중인 진수
백양로를 바라보면서
열독하는 지인
지인의 연세대 탐방 인증샷 (서귀여중 체험학습 제출용)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학생회관
열심히 캠퍼스를 설명중인 연세대 11학번 박진수
연세대 상징 독수리 상 앞에서
공사중인 중앙도서관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은 서울남부터미널로 떠나고 잠시 대교교회로 이동했습니다.
박진수, 박지인 남매의 아쉬운 대화의 시간. 이제 헤어지면 한 달 후에야 만날 수 있습니다.
대교교회 지하 사택에서...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오후8시45분, 김포발 제주행 티웨이 항공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안개가 걷혀서 서울까지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장인 장모님의 건강과 평강한 삶이 계속되기를 간구합니다.
처남 가정에 임마누엘의 복이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처제 가정에도 여호와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부흥이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진수가 연세대를 다님으로 대교교회 강상범 전도사와 강상민 목사 가족들께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가 언제나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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