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여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세요.
샬롬.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9월2일(금) 오전08:54 노문수 성도님, 정경숙 성도님 가정에 7남 '노 찬'이 출생했습니다 (0) | 2011.09.02 |
---|---|
2011.08.07 주일에 만난 어린이들을 축복합니다 (0) | 2011.08.17 |
주하늘, 문승준, 서현민, 홍세빈을 축복합니다. (0) | 2011.08.12 |
김여민,최재순,김귀순 집사님과 쇠소깍을 다녀왔습니다 (0) | 2011.08.08 |
새섬, 새연교에서 만난 허성찬 성도님&양미란 성도님부부와 예진, 건을 축복합니다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