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문수 성도님과 아들 '찬'을 축복합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 08:54분에 서귀포시 제일산부인과에서 노문수, 정경숙 성도님 부부에게 7번째 아들을 선물로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역대상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하3: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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