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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강변가족들

9월2일(주일) 첫돌을 맞는 노 찬 아기를 축복합니다. 엄마인 정경숙성도님과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9. 26.

 

 

 

 노 찬의 건강한 모습

 

 '노 찬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서귀포강변교회 모든 식구들이 정경숙성도님과 노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민, 노찬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한축복합니다

  

  

 김영자 할머니와 노 찬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 노찬을 축복합니다 

 

  

 큰 누나 노솔과 막내 노찬을 축복합니다

 노 찬을 축복하는 주봉춘집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