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찬의 건강한 모습
'노 찬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서귀포강변교회 모든 식구들이 정경숙성도님과 노솔, 노솔미, 노솔잎, 노수지, 노수애, 노민, 노찬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한축복합니다
김영자 할머니와 노 찬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 노찬을 축복합니다
큰 누나 노솔과 막내 노찬을 축복합니다
노 찬을 축복하는 주봉춘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서귀포강변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돌 기념으로 노 찬과 형제들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핀홀 스튜디오 서귀포점 (0) | 2012.10.08 |
---|---|
9월2일(주일) 등록하신 정보연 성도님(변민녀 집사님이 인도)을 무한축복합니다 (0) | 2012.09.26 |
8월25일(토) 유영신 자매의 이어도 공연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0) | 2012.09.26 |
8월18일(토) 성도의 교제 : 선반내 물놀이 - 한예지, 오은아, 박은지와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0) | 2012.09.26 |
임하임의 돌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 | 201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