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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깊어가는 가을만큼 믿음도 인격도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by 서귀포강변교회 2012. 10. 12.

 

 

 

 

 

 

 

 

 

 

 

 

 

 

 가을이 깊어가는 516도로에서 

 

 

 

 516도로를 내려오면서 서귀포시 문섬과 시가지가 보입니다